니코는 아이돌인데 점점 목이 안좋아지더니 결국 목소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 그렇지 않음 죽게 됌. 하지만 니코는 아이돌이라는 자신의 신념? 그런거 때문에 아픈 거 꾹 참고 활동하다 결국 건강상태는 최악이 되고 병원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게 됌. 마키는 니코 주치의? 같은 건데 매번 진료할 때마다 니코가 마키쨩 마키쨩 하고 환하게 웃고 밝게 대해주는 것 보면서 성격 상 틱틱대지만 그래도 다 받아줌. 그러다 니코가 죽기 하루 전? 고비라고 해야 되나.. 그날 밤 니코가 MP3에 있던 자기 노래 작게 틀어놓고 거기에 맞춰 립싱크하는 걸 마키가 우연히 보면서 눈물펑펑 ㅠㅠ 그렇게 다음 날 니코는 죽고 마키는 니코 생각하면서 훈훈ST...
이 글만 보면 이 사람이 뭔소리 하는거여할지도 모르지만 중간에 마키의 역경과 니코의 인생이 담긴 조언 뮤즈멤버들 이야기도 넣고 싶은데 그건 내년에 회지를 낼 수 있게 된다면 제대로 스토리 짜서 그리고 싶어요 헷
PS. 야밤에 뻘짓이다 자러가야되는데 뭐하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