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rs_46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켐★
추천 : 4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04 23:53:25
선거때 마다 부모님등과 말다툼하기싫어
여자라서 박씨 찍었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이라 찍었다, 불쌍해서 찍어줬다 등등
어처구니 없는 말들 들으면서도 대충 넘겼는데
세월호나 메르스 터지는거 보면서 정말 후회되네요
바득바득 싸워서 한명이라도 생각을 조금이라도 옳바르게 하게 했어야 했나 후회됩니다.
자고있는 아들 놈 얼굴보니 정말 이민가고 싶네요
하.... 한숨 밖에 안나오는 밤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