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봐야할것은 현 뮌헨의 주급체계

1.프랑크 리베리 £165,000

1.아르옌 로벤 £165,000

3.슈바인슈타이거 £135,000

4.마리오 괴체 £130,000

5.필립 람 £125,000 

6.마누엘 노이어 £105,000

7.토마스 뮐러 £85,000

8.단테 £80,000

8.클라우디오 피사로 £80,000

10.하비 마르티네즈 £75,000

11.제롬 보아텡 £70,000

12.홀거 바트슈트버 £65,000

12.토니 크로스 £65,000

12.다비드 알라바 £65,000 or £70,000(재계약을 해서 정확하지 않음)

15.마리오 만주키치 £60,000

15.하핑야 £60,000

17.다니엘 반 부이텐 £50,000

18.셰르단 샤키리 £40,000

19.톰 슈타케 £35,000

20.디에고 콘텐토 £18,000

티아고 알칸타라 - 주급이 알려지지않음




가장 큰 문제는 주급체계를 깨가면서까지 괴체를 데려온게 아닐까 싶음.

선발도 아니고 로테이션에 어린 선수를 탑4 주급에 데려온것.

크로스가 불만이 터졌고 이는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티키타카 일지라도 시즌초중반의 성적은 엄청났던 뮌헨이 갑자기 이렇게 무너질 수 있는가에 대해선

정신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중앙라인이 정상적인 폼을 아무도 보여주지 못하고있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