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 걸쳐서 미투 운동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언론계와 정치인이 남았다고 봅니다
언론사 대기자 혹은 국회의원은 인턴 기자와 보좌관의 밥줄을 틀어쥐고 있습니다
보좌관 임면권이 국회의원에게 있기 때문에 국회의원 맘에 들지 않으면 "너 내일부터 출근하지마" 이러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는 것이 보좌관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보좌관을 상대로 성추행을 했을 국회의원들도 꽤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야말로 갑질 성추행이죠
인턴 기자들이나 보좌관들도 하루라도 빨리 미투운동에 동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