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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실 TV소리와 소음 (밤되면 거의 바로 옆에서 들리는듯함)
2. 창문 바로 앞에 골목길 작은 도로있음...(새벽마다 오토바이 3~4대는 지나가는듯...아...엔진소리..ㅠㅠ)
방문에 차음제, 흡음제 붙일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방 위치도 저렇게 양옆에 소음의원인을 두고있는 통로식(?)에다가
가구-인테리어 구조도 뚫려있는 통로식이라서 그런지...하루도 조용히 살날이 없네요...
방음문, 방음칸막이가 소용이 있을까요??ㅠ
방음에 대한 가구배치조언이나 기타 조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