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각 부처나 지방자치 단체장분들 보면
이미 답이 나오는듯합니다.
국가를 향해 유체이탈화법으로 국가를 꾸짖는 대표가 있는가 하면
힘과 지혜를 모으자는 리더도 있으며
확산의 상황에서 최전선에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단체장도 있습니다.
이상황이 진정되길 바라며, 개인의 위생도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잊지마세요. 어떠한 리더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지를 말이죠
2번의 매우 가슴아픈 시민의 희생이 2년 연속 발생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는 누구인가에 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