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아르바이트햇던 곳에서 임금체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바로 노동청에 민원접수를 하였죠. 그 사장님은 신분증 통장사본이 없어 줄수없엇다라는 식이여서 바로 보내드렷죠 ㅋ 근데 일한시간도 적게 책정하고 시급7천원이엿는데 6천원을 계산해서 입금햇습니다. 어쨋든 노동청에 진술서를 쓰러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결론은 못받은 체불임금외엔 별 도움이 안됩니다. 근로계약서도 안쓴거와 퇴직후 2주안에 임금안준거 등 법위반이 많은데도요 ㅋ 그래서 전 체불임금을 받든 안받든 처벌을 원한다고 햇습니다.그러나 노동청에서는 체불임금만 해결되면 어쩔수없다는 입장이네요 ㅋ 노동자의편이 아닌가봐요 저말고 다른피해자들이 생기질 않길 바라는것뿐잉데요.. 아 나라가 문제에요.. 긴이야기 죄송합니다 화나서 어디다 하소연해야 풀릴듯햇어요 모두 잘사는 나라가 됏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