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놔라 배놔라만 있고 어떻게 놓을지는 아무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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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91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림젓가락★
추천 : 1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4 11:12:10

바보의 현실을 모르니 이렇게 놓으면 좋지 않을까? 정도만 있고,

결국은 바보님만 떠안을 짐이 되었네요.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고 그에따라 생각도 다 다르겠지만

지금 상황은 바보님에게 너무 큰 희생만을 요구하는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영자님! 저또한 아무것도 해드릴수 있는건 없지만

그래도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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