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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10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사세영★
추천 : 4
조회수 : 9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5 15:35:52
걸어가고 있는데 방구마려워서
소리없이뀌려고 항문 개폐준비하는데
묘하게 응꼬가 뜨겁고 무겁길래
으아니..! 이게바로 똥게에서만 보던 그..!
하고 ㅂㅏ로 화장실가서장청소했어요 ㅎㅎㅎㅎㅎㅎ
똥게 뉸팅 안햤으면 길에서 바지에 똔쌀뻔 ㅎㅎㅎㅎㅎ
똥게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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