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못쓰므로 막쓸께요 죄송합니다.
아파트에 거주중인 4인가족인데요 아파트가 15년~20년가까이됬습니다.
베란다도보면 천장에 페인트도 다벗겨지고 난리도아닙니다;;
지금 저희아파트가 32평 아파트인데 안방에 화장실이 있는데요
아래집에서 안방 화장실에서 물이 뚝뚝 새는소리가 들린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그걸 고쳤는데 배관에 기압?뭐를 넣어서 고쳤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왕 고칠꺼 안방화장실을 리모델링을 4년전에 안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이왕 고칠꺼 안방화장실 전체를 뜯어서 고치자해서 뜯어서
지금 벽에 타일 변기 세면대 등등 다해놨습니다.
근데 문제가 먼저있던 타일을 뜯으니까 윗집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들려서
누수가있나 확인해봤는데 계량기가 계속 돌아가는겁니다;;
그러면서 누수가 문제가있구나 는 밝혀졌는데
윗집을 관리사무소사람이랑 가보니까 안방화장실을 봉쇄를시켜놓으셨더라구요 혼자사셔서 화장실에 잡다한걸 다넣어놓으시구;;
그래서 집공사하는 아저씨께서 변기 물있는곳을 열어보니까 그 버튼이 망가져서 그쪽으로 물이 계속 새고있던겁니다;;
그래서 물 뚝뚝 떨어지는건 고쳤는데
문제는 누수인데 이게 계량기가 물을 안써도 >>쪽으로 계속도는겁니다 물쓰면 당연히 더빨리 >>쪽으로 계속 돌아가구요
그래서 타일하는 아저씨께서 누수잘잡는 사람안다고 기계가지고와서 검사하고 한다고 하셔서
하셨는데 그당시에 저희가 집에없었습니다 다 일나가고 그래서요;;
집에와서 전화로 물어보니가 누수된거 잡았고 고쳤다고 하셔서 아 그런가보다 하고 확인을해보니깐
계량기가 >>>쪽으로 3번이동하고 <<쪽으로 2번이동하고 >>>3번이동하고 <<2번이동하고
이거를 반복하는겁니다;; 결국엔 고치기전보다 더 적게 누수가 되긴하겠지만 누수가 되는건 마찬가지잖아요?
타일아저씨께서는 누수업체비용이 추가될꺼다라고하셨는데 내일 오시게되는데 이거를 다시잡아달라고해야하겠죠?
타일아저씨께서는 만물상아저씨처럼 이것저것 다하시더라구요;;
근데 누수같은건 고급기술이라 못하셔서 대려오셔서 한걸로알고있어요;;
계량기 정상적으로 도는거보니깐 계량기 고장은아닌거같은데
이게 난방,수돗물 다 꺼놓아도 위에처럼 3번가고 2번빠꾸하고 3번가고 반복을해요;;
다시 봐달라고 해야겠죠?
고쳐진게아니겠죠?
전문가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