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에 관심이 많은 사람(?)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커피를 마실때 커피전문점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먹는 편입니다.
그런데 주말이나 시간이 바쁠때 보면 알바분들이나 사장님이 안쓰러워지더라고요 (바쁘셔서... )
그런데 가끔 주문이 몰리면 당연하게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건 당연한데... 어쩔때는 바로 제가 주문한
아메리카노를 빨리 주시더라고요 ㅠㅠ
이런 저런 말을 하다보니까 두서가 없어지고 글이 길어졌는데 보통 커피를 만들때 분쇄된 원두를 탬핑한 다음에 샷을 추출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보통 아메리카노나 커피를 제조할때 템핑한 원두를 몇잔정도까지 쓰는지 궁금합니다..
( 첫 추출시 맛이 더 좋은가요? 아니면 계속 추출한 커피가 맛이 좋은지 아니면 그냥 균일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카페알바하시는분들께 여쭤봐도 되는 사항인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