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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23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나위
추천 : 0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15 22:34:06
엄마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제가 꽈~찌~쭈! 나지막하게 말하면 흐으음~
하면서 자꾸 잠꼬대 하시더라고요.
꽈찌쭈 어디서 들어본 말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꾀! 찌- 쭈-! 라고 작지만 경쾌한 목소리로 소근거리니까 엄마가 자꾸 흐음 어~ 커헉
잠꼬대하시네요
어머마마의 수면을 방해하긴 싫지만 웃겨서 자꾸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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