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를 다들 메이코페스라고 놀리곤 하는데
이 상황이 전 그다지 달갑지 않아요.
소수의 의견이지만 메이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시간도 잘 끌고 준 탱커로서도 출중하지요!
리장타워같은 거점맵에선 아무무가 빙의한 3~5인 궁으로 승리로 이끌구요
우송맵에선 혼자서 3~4명이 운송중인 화물에 뛰어들어 벽으로 막고, 얼어붙고, 벽으로 막아요!
스피드가 생명인 겐지나, 트레이서, 순삭왕 맥크리 근접 카운터도 메이입니다!
팀 게임인 오버워치에서 탱키, 킬링, 서포팅 전부 골고루 잘되는 다제다능한
킬러 메이! 인식이 조금이라도 변했으면 좋겠어요
하도 사람들이 메이코페스 메이코페스 하니까 슬프기도 한데
고집스럽게 메이를 파다보면 아 이보다 더 좋은 챔프가 없구나
싶은 생각이 뙇! 들꺼에요.
다들 메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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