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때 당당히 나서지 못하고 몇 마디 하고 나간게 전부인 전 클린 유저에요..
아직도 카톡 친구추천에 그 당시 저를 친추하셨던 분들이 있어요.
지금 공지사항에 언급이 된 분도.. 있어요..
너무 악몽이었어요 그때는..
전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운영자님께서 알아서 하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만.. 맘에 걸리기도 하고..
공지사항에 언급이 된 분보다 훨씬 더 심한 말씀을 하신 분들도 계시고..
답답하네요... 잊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어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