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근본적으로 뭔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듯
단일팀부터해서 선수들이
국가대표의 뜻을 모르는 것 같네요
왜들 이렇게 요구하는 것 만 많고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대한 생각은 없는건지
어쨌든 국민세금으로 선수생활하는건데
왜들 이렇게 이기적인건지...
올림픽 이전에 전국체전 등의 각종 대회
지방 시청 등에서 비인기종목
스포츠 팀운영하는거 다 국민 세금인데
그리고 메달 따면 타는 연금 역시 우리세금이고
남자선수들은 군대도 가지않고
본인들 노력이고 본인들이 만들어내는 영광이지만
정말 너무들 하네요
솔직히 일반국민들이 선수들 개인 금메달 따는게
무슨 이득이 있다고
그냥 그순간 기분 좋은거지
본인들은 연금타고 경력이 되어
직장들어가고 하는건데
본인들이 누리는 해택은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조용히 응원이나 하라니...
여자하키선수도 응원이 시끄럽다고 하질 않나
선수들 교육 좀 시켜야할듯
"얼차려" 그런 교육 말고 인성교육요
“관심도 없다가 올림픽이라고…”
이런 말 예전부터 선수들이 많이 하죠
근데 아주 냉정하게 한마디할까?
우리가 왜...
너희들을 꼭 응원해야하니?
올림픽에라도 관심가져주는것을 감사히 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