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곪았는데 초록빛이 돌아서 알바하는데 근처에 있는 정형외과에 갔어요.
상처째고 붕대로감고 스템플러에 찔렸다니까 파상풍주사 맞으라고해서 맞았는데,몇일더나오라고 하더라구여. 근데 의사가 반말하고 말투가 너무 별로라서 가고싶지 않아요. 치료도중에 다른병원을 가도 되나요? 저희동네 정형외과에 가서 다른치료랑 병행하고 싶은데, 다른의사가 봤던 환자라 싫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