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친엄마는 이미숙이고
이미숙이 매니저한테 버리라고
시켜서 매니저가 버렸는데
그걸 고두심이 보고 데리고 와서
업둥이로 키우고 또 아이유는 오락 회사에
들어가서 그 대표(아이유 아르바이트 하다 음식 가져다부은사람)
강 처음엔 티격태격하다 둘이 잘되고 아이유는 자다 물 마시러 일어났는데
부모님께서 얘기하는 거 듣고 지가업둥이란거알게 돼서
충격받아 새벽에 집 잠시 나갔다가 한강 근처 벤치에서
울다 정신 차리고 다시 집들어와서 양부모한테 잘해주고
인기배우로 유명해지고 나서 같이 극 중 드라마 찍고 있는 엄마 역할인
이미숙이 자기 친엄마인 거 알고 결국친, 양부모랑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