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휴게실에서 동료와 실컷 다른 사람의 뒷담화를 했다.
그런데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뒷담화 주인공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걸 발견했다.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확실히 모르는 애매한 상황, 나는 어떻게 하고 자리를 뜰까?
2.점심시간, 부서 내 이성인 동료직원과 식사를 하고 있는데 상대의 얼굴에 음식양념이 묻어 있는 걸 발견했다.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닌데, 이럴 때 나는 어떻게 대처할까?
3.고객사와의 미팅시간.
우리의 제안서를 팀장님께서 발표하시는데 고객사의 사명을 계속해서 틀리게 말하신다.말은 안 하지만 고객들의 표정이 언짢아 보인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