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한 사람 못 봤으며,
그만한 이상을 가지고 실천해나간 사람역시 흔치않으며,
언론,친일파등등 기득권에 대항하여 서민을 위해노력한 이 역시 그만한 이 없었으니
나는 노빠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그를 넘어서는 인물이 나온다면 'X빠'가 될진 몰라도.
그 전까지는 노빠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