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과의 남이섬
놀다가 몸 돌아간 ㅇㅊ.(제가..안티입니다;;)
비누방울 사달래서 사줬더니 2년째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ㅎ
RX1 그는 참 좋은 카메라 였습니다.
날도 좋고 따스하던 햇살!
다시 놀러 가고 싶어지네요.
몰래 도촬(?) 하고 있으면 언제나 웃어줍니다.
언제나 셀카는 진리입니다.
RX1으로 촬영한 당시 여친님의 사진.
빛을 촬영 하고 싶었다네요.
풀들
모자
네.. 접니다.
당시 2달 좀 넘게 남았네요.
"아직 늦지 않았어!! 도...도망가" 라는 댓글이 참 많았죠.
벌써 결혼 한지 2년 되가네요.
ㅎㅎㅎㅎ
지금이나 이때나 변함없이 여행과 사진은 계속 되네요.
언능 메르스가 지나가서 놀러 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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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어느날
남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