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501043&code=61121111&cp=nv 최초 감염자가 메르스 의심이라 병원에서 질병관리본부에 검사 의뢰했다는데,,,
바레인은 대상국 아니다라고 검사 거부...
벼원에서 12가지 검사 다 해보고도 아니라서, 다시 메리스 검사 의뢰해도 안 된다고 했다고 하고...
결국은 보호자들이 정부 고위 친인척한테 알리겠다 하니,,,
그럼 메르스 아님 병원 니네가 책임져~ 하고 검사했더니, 이틀 후 메르스 확정;;;
이미 그동안 병동내 메리스는 널리 퍼지고 있었고;;;
하~ 이넘의 나라 답이 없네요... 뭐, 저런 것들이 질병관리한다고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아처먹고들 있는지...
소화기로 끌 불을 소방헬기 수십대 투입해도 끄기 어려운 불로 만드는, 비상한 재주 가진 것들...
진짜 한국 국적 버리고 싶어지는게 하루하루 현실이라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