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현기차 타다가 고장나면 죽일듯이 꾸짖던 삼대장들 안보이시네요.
게시물ID : car_102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네츄랄★
추천 : 0
조회수 : 210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9/03/15 17:05:09
차게를 공포로 빠트린 그분들
하도 질려서 삼년뒤에 와보니
많이 정화된듯?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