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자가격리자, 골프장서 라운딩…대상 관리 '구멍' "답답해서 남편과 함께 바람을 쐬고 싶어 집을 나오게 됐다"
강남 거주 '메르스 의심환자' 실종, 경찰 추적나서
병원 측에 "메르스 증세가 있어서 왔다"고 하자 의료진은 “우리 병원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충남대병원으로 가라”며 진료를 거부했다. 집에 가서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자 오후 7시가 넘어 국가지정 병원인 충남대병원 응급실에 전화를 했다. 하지만 이곳 역시 “우리 병원도 메르스 진단을 하는 곳이 아니다”며 A씨의 진료를 거부했다.
고리원전 1발전소 터빈건물서 화재경보…조사중
공무원이 비리 고발한 사회복무요원에 '보복하겠다' 협박
거기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뉴스
개노답국가행은 실시간 진행중인데
ㅡㅡ애들 생각해서라도 한국을 떠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