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껏 던파를 해오다
아무리 투자를 해도 최종컨텐츠를 즐기지 못한다는 것에 비참함을 느끼고
최근에 마법 재능 개편이 있었다는 것에 혹해 복귀한 유저입니다.
복귀 유저 이벤트가 있었다는 걸로 아는데,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끝났더라구요...젠장
서두가 길었네요.
몇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세공이 여전히 밸런스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나요?
사실 세공 없이도 어느 정도는 해먹을 수가 있어서
세공에 큰 신경은 안 쓰는 편이지만
조금 찾아보니 성능 차이가 무시무시하네요.
문팀장님 조실장님 왜 그러셨어요.
2. 사도 레이드의 평은 보통 어떤 편인가요?
버그가 많다든가, 난이도가 너무 더러워서 그들만의 리그라는 평이 있던데 어떤가요?
3. 마법의 현재 입지가 어떤 편인가요?
아무래도 복귀의 이유이다보니...
4. 역시 3D 아바타 채팅게임인 점은 변함 없겠죠?
사실상 이 부분이 마비의 큰 장점이자 한 때 마비에 빠졌던 큰 이유인 것 같네요.
P.S. 마비도 그렇고 던파도 그렇고 밀레시안(모험가)은 모자라지만 참 착한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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