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누군가 검은 봉지와 함께 세상에 내어놓은 고양이님을 모셔다 키우고 있는 초보 집사입니다.
어쩌면 아무도 관심 없을 수 있지만(..) 냥느님의 성장기가 궁금하신 분을 위해 자랑글을 올립니다.
자 그럼 사진 10장 들어갑니다!
※ 사진 못찍음 주의
※ 화질구지 주의
아직도 잠에서 깨면 우유병들고 사투를 벌이느라 대부분이 자는 사진입니다 ㅠ
불 좀 끄라냥 (ㅗ한거 아닙니다.)
하품하냥
일어난줄 알았는데 이러고 잡니다.
각선미 자랑.jpg
우유먹다 혼절 (식겁했는데 우유 잘 먹고 있다가도 잠든다고 합니다 ㅋㅋ)
윙크하냥 (모셔온지 8일째, 왼쪽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양쪽 다 뜨기 시작했습니다!!
사람 입장에서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 자고 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마지막 꾸준한 빙구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