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삼성이 국민들 여론을 모를리는 없고 상고심도 결론은 이미 정해졌다고 보면 여론을 우호적으로 바꿔야하기에 큰 투자랑 고용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려고 여러 시도를 하겠죠. 
 한국지엠의 철수로 대량실업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에 삼성이 한국지엠을 인수하여 고용을 유지하며 삼성도 전기자동차 생산을 준비하겠다고 발표하면 여론도 우호적으로 바뀔테니 고민은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다고 정의가 바로 세워지진 않겠지만 상당수의 국민에게 긍적인 신호를 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