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감 숫자는 적은데
그 사유가 상당히 도발적이다.
XXXX임. XXXX함.
딱 단정짓고 내가 진리고 선이다 하는 느낌이다.
반말이니 수위니 하는것도 전에는 그냥 별 의미없는 숫자로 넘어갈 것들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게 아니면 10개 안쪽으로 끝나서 베오베로 안착되고 그랬는데..
가끔 민감해 하는 분들한테는 쓸대없이 여기저기 반대 찍고 다니는 놈들 있다고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고작해야 한두껀이라고 해도 싸움이 된다.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