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세계 11일에 정발위에 관한 내용입니다.

정발위 날라간부분

1. 당원자치회 - 전체 대의원의 10프로 만 시범운영하기로. 당원자치회에서 추천한인사가 지역시도당에 들어갈 수 있는 안 사라짐

2. 경선룰 확정 해서 특별당규 만드는거 없어짐  -  룰미팅 하느라 개싸움 날것

3. 현역의원 주요당직 겸직 금지하자 없어짐 - 심한경우 3,4개씩 겸직하고 있음 - 원외인사들의 당 진출을 막고 자기 기득권 지키는 것

4. 출마자 당직 사퇴시한 6개월로 줄음 - 시도당위원장 셀프공천 가능. 당대표 파워 막강해짐

5. 정발위예산 중앙당예산의 30프로 배정 - 30프로 이내에서 배분가능으로 바뀜. 빵원도 될수 있음 - 이 예산은 당원 DB만들고 자봉들 흡수하는 예산이였음

민주당 의원들이 혁신안에 반대목소리를 안내는 침묵의 카르텔을 만들고 있다가, 당무위전  고위전략회의에서 날아감.

근데 고위전략회의가 당헌, 당규에 없고 구성원이 누군지도 모름.

최종 책임은 추미애에게 있고, 올릭핌을 이용해서 슬그머니 없앰. 

권당 모아놓고 뒤통수 친거임. 반대한 의원 설훈의원 한명 얘기했네요.

반대의원들은 공개적으로 토론하라. 


정말 실망입니다. 재의결 해야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