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줌마딱지 3년차..(넘었나;;)부인입장입니다...그냥 일하다가 심심해서요.
때마침 어제 신랑이 친지댁다녀오느라 서울다녀와서 저혼자 잤거든요 ㅠ
그리고 혼자 잘때 종종 귀신꿈꾸고, 예전에 이사오기전집에서 혼자자다가 심하게 가위눌린적이있어서..ㅠㅠ
음..여튼 오늘은 메르시때문인가 전화도 없고 그냥, 뭔가 다 메르시때문인거같음
메르시 미움
톡 텀이 좀 되는건. 제가 일하느라 바로바로 못봐서일듯..
맨위 글은... 제친구가 여행사 다니는데,
메르시얘기하다가, 저 얘기를 하길래..신랑한테 낼름전달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