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고가능한 방문수를 1000회로 하고있는데 저도 보다시피 오유에서 살다시피 하다보니까 2012년 5월 18일 가입인데 2000회를 넘어갑니다.
2012년 8월인가 9월부터 여시에서 유입이 급격히 많아졌자나요. 그때 유입된 여시분들이 아마도 1000회가 넘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그때 분들중 신고정신을 몇분이 발휘하면 이 난리가 날수도 있다고 충분히 유추해 볼수있습니다.
일단 신고를 3000회로 늘려서 완전 오유와 같이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신고부분 맡겨 보는건 어떨까요?
회원이 신고권을 가지고 행사한다는게 좀 말이 안되지만 차선책으로 현재의 1000회 방문수는 오용가능성이
너무 커진 상태여서 일단 3000회로 늘려서 시간을 벌고 바보님이 대안책을 찾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의견도 있다는거 어쩌면 대안이 될수도 있다는거 건의 드려봅니다.
회원님들과 의견이 일치가 된다면 바보님이 의견을 수용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씁니다.
1.방문수3000회로 신고가능수를 늘려서 일단 시간을 벌어서 대안을 찾아보자 추천.
2.방문수는 그대로 유지하자 비공감.(쩜만 찍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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