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치들 선동에 휩쓸려서
무고한 오유인들 신고누적 자동차단으로 목 베어버린 사람들 모두가, 당당하게 올드비라는 이름을 밖고 활동하죠.
저도 2011년도부터 쓴 아이디 차단먹었었는데
그 시기가 5월 초였음.
지금에 와서 여시가 낙태정보 공공연히 공유하고 태아의 생명에 대해 경시하며
일베랑 같거나 특정 부분에서는 더 패악질 심한 집단이라는거 모르는사람 누가있어요?
하지만 한달전만 하더라도 "낙태정보 공유따윈 전혀 없었고 게시판의 존재도 없었다, 따라서 핑크일베니 뭐니 하는건 분란조장이다!" 라고 차단먹임.
단지 여시의 본질에대해 좀더 먼저 좀더 훤히 꿰고있었을뿐인사람들이었음.
그리고 대세의 여론이 잘못되었을때 항거할줄 아는사람들이었고요.
그동안 쓸려나간 독립투사들 , 여혐이라고 손가락질한건 여시충이었을지라도
직접 칼춤춘 망나니들은 방문수 1000회이상 오유 유저들임이 명백할진대
아직도 그버릇 못버리고 피맛에 취해 계시나요?
자신이 잘못 사용했던 기억이 단 한번이라도 있다면 다시 휘두르기전에 천번만번 심사숙고해야하는거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