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오래전에 누가 외국 치어리더들 묘기하는.동영상 올렸는데
거기서 누군가 댓글로 근육좀 보라면서 훈련잘된 암말같다고 감탄했다가 폭풍반대 먹었던 일이생각남.
더 어이없었던 건 그 댓글쓴 사람이 이게 왜 부적절한 말이냐고 왜 반대주냐고 버럭버럭했는데
반대쪽 의견이 사회적으로 다수가 안좋게 생각하니 반대나먹으라는 식의.댓글이 메달 엄청달리고..
아마 그때가 여시강점기 시절이 아니었나 싶음
아 그.글 찾고싶은데 아무리.찾아도 안나오네 베오베글이었던거같은데..
누군가 찾아주신다면 은혜 꼭 갚겠음..

여시강점기.여시강점기 말만 할게아니라 진짜 여시강점기때 억울한 일 겪은글 다시 수면위로 가져와서 역사를 답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샹각함

내가볼땐 오유 유저들도 물타기에 휩쓸렸다고 봄 여시강점기때 글이나 댓글들 보면서 반성도 해야한다고 봄.

아 난 참 글재주가 없는듯.. 아 결론이 뭐지

아무튼 부끄러운 역사일지라도 곱씹어보며 반성과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