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하는거 보니 동성애가 무슨 사회진보의 상징인거 같습니다
본인은 무슨 퀴어축제네 뭐네하며 항문을 벌리고 사진찍는거보고 학을 뗏습니다만
그건 둘째치고
무슨 개독이네 뭐네하며 동성애를 반대하면 문제시하는데
원래 어느문화권을 가도 동성애 좋게보는데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같은 유교문화권도 동성애를 좋게보지 않죠
그런데 왜 우리조상과 우리들이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든 풍습을 굳이 들여오고 인정해달라는 겁니까?
어떤분들은 이런질문을 하면 동성애 기질이 원래 타고난 거니 받아들여야 한다고 합니다만
다른 성적 소수자들에게는 정신에 문제가 있으니까 정신적 치료라는걸 하면서
왜 굳이 동성애에 대해선 원래 타고난 취향이라며 치료자체가 필요없는 것 처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