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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야짤의 농도, 수위는 노출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81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랫이
추천 : 3
조회수 : 128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6/01 08:28:14
음모,유두 노출 안되었으니 이사진은 전체관람가다 라고 얘기할 순 없습니다.

 중요한건 사진의 목적이 아닐까 싶어요.

 이게 남정네들 흥분시킬(?)   목적의 사진인건지, 아니면 상업사진,화보사진인건지.


 그래서 예시 몇장을 가져와봤는데요.. 모바일이라 사진 중간 편집이 안되네요.ㅠㅜ  

그래서 좋은 예는 본문에, 나쁜 예는 덧글에 올리겠습니다. 

나쁜예시로 들 사진들은... 스티커로 덕지덕지 붙였는데도 야합니다.ㄷㄷㄷㄷㄷㄷㄷ노출이 야함의 정도를 결정하지 읺는다는 좋은 예가 되겠네요.ㅎㅎㅎ

그래서 결론은.... 야함을 목적으로 한 사진들은 자제를 하자.... 입니다.

본인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사진의 수위가 어느정도인지를.

후방 만날 붙여도 건전한 사이트에서 댓글에 쓸 수준의 사진들이 올라오는건 좀 불편합니다. 본문에 있는 사진들이라면 다른이름으로 저장이구요.ㅎㅎㅎㅎ

그럼 이만 물러납니다.
댓글사진들은 수위가 있으니 다시한번 주의하시구요..   
출처 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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