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은 1.잘한걸 칭찬못하고 깎아내리고, 나중에서야 마지못해 인정. 2.실수나 단점에 대해선 정도 심한 비판. 3.심지어 사실과 무관한 네거티브(문준용)를 사실이라 생각. 4.대부분이 같은 남자.
이건 제가 예전에 주변에서 느꼈던, 김연아를 향한 이상한 열등감의 본질?과 특징이 흡사합니다. 다른건 대부분이 같은 여자였다는 점. (연아는 여성팬 많습니다. 문재인 남성지지자도 말할것도 없구용) 아마 문재인이 여성이었다면 대부분이 여성일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완벽한인간에 대한 박탈감으로 인한 질투심에서 비롯된 본능적인 뭔가가 아닐까가 제 생각입니다. 다만 같은 성별일때 더 크게 작용되는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