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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코풀다 똥싼 이야기 듣고 생각난 일화
게시물ID : poop_10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짬뽕잉
추천 : 2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3 00:07:55
군대 휴가나와서 밤새 술먹고 자다깨서 화장실을 갓는데

쉬가 마려워 화장실을 갓어요. 

오줌싸다가 방구도 나오려하길래 뿡뿡이로 빙의해 '와 이거는 오늘 핵터지겟다' 싶어 완전 힘줘서 오줌빨과 궁뎅이에 힘이 빻 들어갓는데

진짜 그찰나의 순간 재채기가 나왓어요....

패ㄴ티에 똥지렷슴....


요약: 오줌싸면서 방구끼고 재채기하면 팬티에 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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