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개인에 대한 지나친 비난은 재판의 공정성과 사법부 권위를 흔들어 그 피해가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판사에 대한 공격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에 반하고 사법부의 독립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를 우리 스스로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206190403615
법과 정의를 지키지 못하는 판새들이 사법부에 득실 거리는 상황에서 이미 국민은 그로인한 피해를 보고 있는데
언론인이란 것들은 권력의 아부꾼이자 적폐의 들러리가 되어 국민이 피해를 볼수 있다며 이렇게 그들을 비호해주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