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첨으로 냉부해 맹기용편 보고왔는데 한편으로 참 실망적입디다.
뭔가 엄청나게 건방지거나, 다른 요리사들의 견제나 깍아내림? 비판등을 기대하고 봣는데
뭐 방송상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고 엠씨들의 맨트나 요리사들의 맨트도 걍 예능에서 흔히
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정도의 수위였는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리평도
극단적으로 싫다 평한것도 없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문제가 됐던 이연복 대가님의 헛구역질? 그것도 헛구역질이라고 보기엔 억지스럽고..
대체 맹기용이라는 이사람이 뭘 얼마나 잘못햇길래 이렇게 욕먹고있나요?
참 별것도 아닌거에 의미부여하며 과거 캐면서 죽자사자 달려드는거 좀 많이 이상해요.
진짜 항상 느끼는건데 오유 참 선동하기 쉽고 물타기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