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기가 2일에서 14일이고 잠복기가 끝나면
몸밖으로 바이러스가 방출된다네요.
치사율이 30%면 재앙수준이네요.
초기 감염자랑 접촉한사람들에 대해 범정부적인 방역 작업이 필요해 보이네요.
감염자들을 보니 같은 병동의 환자, 가족, 의사, 간호사, 환자 가족이네요.
같은 병실 환자의딸, 같은병실 4시간쓴 환자도 감염자인걸 보면
직접적인 터치가 없이 밀폐된 공간이면 공기로도 감염이 되나 보네요.
지금까지 13명은 1차 감염자에 옮은 2차 감염자라는데.
정부의 조속한 대처로 3차 감염자까지 안퍼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