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했던점

1. 여자 주인공이 질문을 너무 많이한다. 물론 이해를 위해서는 좋긴한데.... 그냥 쓸데없이 많이하는것같다.

2. 여주인공이 너무 제멋대로 행동한다. 어린이 영화라어린이 시선에 맞춰주는건 좋은데. 어른이 보기에는 밑도 끝도없는 자신감에 자기 상황도모르고 자깋입맛대로 하려고하니 발암이 온다.

좋았던점
1. 영상미 


 총평 
 스토리 자체가 가볍다.  간단히 요약하면 매우 건방진 복권하나 있는데 어느 순간 슬쩍보니 당첨된 복권이더라. 라는 내용

 보다가 뛰쳐나가고 싶었다.
애가 너무 어린이 시점으로 묘사되어 어른이 보기에는 건방지고 철부지고.. 라스트오브어스에 나오는 꼬맹이같이 발암을 유발하는..

그래도 볼만은 했다.
 영상미가 이쁘고 시사하는 바가 보통의 영화와 달리 '긍정'이라는 점에선 새로웠다.

총점
스토리 5/10
영상미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