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005380]는 올해 출시한 신형 싼타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로부터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는 유로NCAP에서 ▲ 성인 탑승자 안전성 ▲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 안전 보조 시스템 ▲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부문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성인 탑승자와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81206033200003?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