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고사중입니다. 귀찮아서 그냥 막돌리고 있는데....뭐 브론즈 가겠죠! 하하하하하하!
그런데 이거 mmr이 어떻게 책정되는건가요?; 중간에 mmr이 궁금해서 눌렀는데; 첨에는 1200대정도 책정됬다가 나중에 1400대가 넘게 책정되서;
상대가 너무 쎈분들 걸려서 고생했네요;
아, 그리고 하다가 마지막 게임을 하려고 랭겜 큐를 딱 돌렸는뎈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 캐리해주었습니다.
제가 정글러였는데; 갠적으로 망할줄알았어욬ㅋㅋㅋ
탑이 헤카림 미드 피즈 봇이 애쉬 카르마였는데; 미드하고 봇이 터졌엇거든요;
탑에 갱한번가줬는데 그 후로 헤카림이 미친듯이 크더니; 혼자서 쿼드라킬하고; 엄청잘하더라고요;
영어로만 계속 이야기하는데 잘해서 놀랬어요. 아무래도 이 물에서 놀사람은 아닌거같았는데...;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서 친추해서 열심히 번역기 돌렸지만..
서로 말을 못알아들은거같아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 팀원들은 서로 욕하고 비방하고 싸웠답니다..하하 ㅠㅠ 애쉬가 태풍의 시발점이었어요....ㅠ
다행이 헤카림은 아무것도 몰라요 모드로 열심히해줘서 저도 즐겁게 게임할수잇엇네요.
아침이 와서 그런지 새벽롤의 흥겨움이 사라져버렸어요...
기분이 묘해서 오유에 글 한번 남기고 사라집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p.s:정말로 랭겜에서 나 이거 잘해라고 하는 애들은 트롤이 많더라고요. 깜짝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