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2777을 사고 컴퓨터도 새로맞추고 !!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모니터를 키니 중앙에서 살짝 왼쪽 아래에 붉은색으로 아무리닦아도 안지워지는...
다 완벽했는데 불량화소가 있어서..... 붉은색으로 검은화면말고는 늘 붉은색이더군요
전화해보고 증미역 이마트 뒤에있는 센터로 공강날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당
왕복 3시간반???....
5시 반까진데 5시 20분쯤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접수!!
다른손님은 없었고 그냥 주소, 이름, 전화번호만 쓰고나서 대충 위치가 어디냐고 물어보시곤
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기사 2분이 오시더니 모니터가 확인했다고 새제품 뜯어서 같이 확인하자고 하셔서 같이 불량화소 찾았습니다
기사분 말로는 불량화소 종류가 원래는 as가 안되는 종류라고 하셨는데 직접오셔서 특별히 해드린다고...
뭐 째튼 as를받았으니 상관은 없으니 ㅎㅎ
기사님과 새모니터 뜯어서 검수하고 저는 대충보는데 기사님이 더 열심히 찾아주시고 신경써주시더군요...
그리고 케이블하나만 구매할수없냐하니깐 종류물어보사고 그냥 주시더라는....
말투라던지 분위기나 그냥 전체적으로 과잉친절.!!?
그리고 나왔습니다 주차시설도있고 주차권 달라고하면 주신답니다
이렇게 그냥 15분???20분? 만에 후딱교환받고 고기먹고 집왔습니다 ㅋㅋ
건물에 다른기업들도 많아서 2층 202호였습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바로나옵니당
째튼 앞으로도 알파스캔 사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