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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고마워
게시물ID : boast_14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리사랑
추천 : 2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9 22:14:57
어제 7시부터 오늘 2시까지 달린여파로 겔겔거리고 있었더니 아들 녀석이

아빠 누워있어.
오늘은 내가 해줄깨 이러면서 설걷이를 해주네요.

기특한녀석.

얼른 커서 같이 한잔하는 날이 얼른 왔음 좋겠어요

낼모래 용돈 줄때 한장더  추가다  
 
출처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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