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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94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굿모닝힐
추천 : 3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9 19:04:33
이번 메르스 감염사태에서 보듯이
저ㄴ염병 예방을 위해선 기침이 나올 때 막는 방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서양에선 어릴때부터 교육을 시키구요.
손수건이나 마스크로 타액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가 중요한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무방비로 허공에 기침이나 배채기를 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죠.
그걸 막는다고 손바닥으로 가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 또한 감염의 우려가 높습니다.
그래서 앞이 열려있는 상의를 입었을 경우 옷깃을 열어 옷의 안쪽 어깨방향으로 재채기를 하고 그도 여의치 않을경우 상박(팔의 알통부분)이나 어깨에 대고 재채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서로서로 조심해서 감기라도 서로 옮기지 않는 건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뭐 이렇게 거창하게 마무리를 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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