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 보다보다 화나서 한마디 한다.
솔직히 지금 네이버를 비롯해 여러 포탈들에 댓글메크로가 넘쳐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만이 나서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청와대와 정부는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상황이고
야당과 언론 그리고 댓글알바들은 바짓가랑이 붙잡고 실패하도록 비난하고 프레임 씌우면서 지들 이익을위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결국엔 그때와 마찬가지로 제2의 모든게 노무현탓이라는 악의적인 프레임을 만들기위해 끊임없이 칼질하고 있다
내가 궁금한건 그거다.
여당은 무얼하고 있냐는 거다. 여당의 역할이 실종되있다. 대체 민주당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뒷짐지고 자신들 안위 챙기기에 급급한 것 같다.
솔직히 현재 민주당 존재감이 하나도 없다. 적은 개떼처럼 치열하게 싸우는데 민주당은 물렁하게 외면만 하고있다.
개떼들이 공격하면 청와대를 대신해서 적절한 팩트공격으로 방어도 해주고 언론과 댓글알바에 대한 적절한 대응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근데 무사안일주의에 빠진것처럼 시늉만하고 성과는 없다. 그냥 아무것도 안한다고 보는게 맞다. 정말 아무것도 안한다.
박근혜가 공격당할때 죽기살기로 박근혜를 보호하던 개누리당보다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대체 멀하고 있냐 대책은 제대로 세우고 있냐 빨리 댓글 메크로 대응팀만들고 싸워야하는데 치열함이 없다.
그냥 관성에 찌든 논팽이마냥 적당히 일하고 퇴근해서 놀고먹고 하고 있는거 겉다. 변한게없다.
지지자들은 하루하루 피가마르게 버티고 지키고 싸우고 있는데 대체멀 하고 있는지 일은 하고 있는지 너무 답답하다.
정말로 나라를 위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지 그 진정성이 의심된다.
현재 민주당은 존재감이 전혀 없다. 국민의당보다 더 존재감이 없는것 같다.
상대 야당대표가 개소리를 짓거리면 적절하게 반격해야하는데 그냥 웃고 넘긴다. 바보같이 당하고 있지 말고 치열해져라. 일 좀해라
제발 일좀해라 티나게 일좀해라 방관만 하지말고 죽기살기로 일좀해라. 답답하다. 맨날 얻어 터지고만 있고 제대로된 반격하나 못하고 있다.
제발 같이 좀 문재인 대통령좀 지켜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