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합니다...
안태근의 동영상으로 화가 났다면서요?
자신의 성추행 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는데
오로지 법무부 장관만 공격합니다
이건 성추행의 아픔보다는 자신의 인사이동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욕심밖에는...
아니 검찰내에 성추행,성폭행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으면...법무부를 바로 공격할게 아니라
검찰총장에게 보고해야 하지 않나요?
법무부장관에게 바로 메일 보내  생각은 하면서
검찰총창에게는 이야기 못합니까?
문무일패씽 아닙니까?
문무일이 직속상관 아닌가요?
성추행 문제면 검찰총장에게 먼저 상의할 문제 같은데
법무부는 인사권 아닌가요?
서검사는  처음부터 검찰내 성문제보다
자신의 인사부당함을 알리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법무부를 먼저 타진한거 보면...
하지만 2월 검찰 인사에 자신이 빠진걸 알고
언론에 폭로한건 아닌지...
지금 이 상황에 직속상관인 문무일도 패씽입니다
회사로 따지면 사장 건너뛰고 회장 바로 보고?
회장처리 미숙으로 언론질타?
가능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