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오마이..
키워드 검색하니..
안태근 취재기사는 하나도 없고
시민기자 비판의견 기사 하나 달랑
또 다른 가해자 및 2차 가해자 중
성추행 당시 바로 앞에 앉아있던
이귀남 전 법무장관
사건 무마하려 위계로 억눌렀단 의혹받는
최교일 전 지검장(자한당 의원)에 대해
발로 뛰어 취재한 기사도 단 하나 없습니다
오로지 박상기 장관만 물어 뜯는 저 기사만 메인에..
개마이의 진정한 실체를 보여주네요
사건의 본질을 추적하라고!
보수언론의 프레임에 말려 조중동 딱갈이짓 멈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