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 2015년 까지 대검찰청 성폭력범죄전문가 활동한 이력이 있던데... 2010년 안태근한테 성추행을 서지현검사가 당했고 그 이후 검찰쪽에 여검사 빈소 성추행이라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하자 그 소문을 들은 임은정 검사가 피해자를 찾기 위해 수소문끝에 서지현검사를 찾았고 그 이후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보고를 하는등 검찰상부에 보고하는등 고군분투를 했고 그때 당시 그런 임은정 검사를 최교일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이 저지한거 아닌가... 그렇다면 저때당시 김재련 변호사는 당시에 분명히 서지현검사의 성추행일을 알았을터인데 그땐 진짜 뭐했는지 의심이 드네... 더군다나 서지현검사가 같은 기수동료라 친했다는데 그럼 더더욱이 알았을거고 서지현검사도 알렸을 것 같은데... 오히려 임은정검사의 일을 김재련이 했어야 지금에 진정어린 모습이 맞는거지... 저때당시 임은정검사가 오히려 더 고군분투하고 김재련은 도대체 뭘 한거냐.. 이거 뒤가 너무 구리다... 화해치유재단이력도 놀랬지만 대검찰청 이력은 진짜 깜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