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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 투 연아2(여왕의 위엄)!!!
게시물ID : sisa_1019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2
추천 : 38
조회수 : 17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2/02 21:50:33
불과 십대에 불과했던 연아가 일본과 기레기와 사익에 눈이 먼 지인들에게 엄청난 공격과 배신, 음해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여왕으로서의 위엄을 실력으로 증명하며 승냥이들을 열광하게 하면서 일궈왔던 자랑스런 우리나라 피겨역사가 다시한번 이시점에서 회자되는 것 또한 올림픽을 앞두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2009 ISU 피겨 세계선수권 

SP Danse Macabre 죽음의 무도 - 진행하는 캐스터에게 핀잔들으면서도 연아에게 열광하는 승냥이 프랑스 해설자^^ 


FS Scheherazade 세헤라자데(NBC 해설) 

시상식에서 수많았던 시련들이 떠올랐는지 눈물 흘리는 연아..ㅠ 



2010 밴쿠버 올림픽 

SP 007 James Bond Medley Special Edition - 엄청난 임팩트!!! 힘, 스피드, 스텝, 스핀, 점프, 스파이럴, 요염, 섹시.. 


FS Gershwin Concerto in F - NBC 해설자, 캐스터 모두 목소리까지 떨면서 연아를 응원하며 진행하네요~ㅎ"Long Live the Queen!" 



연아를 괴롭혔던 세력들 
-우리 연아는 이런 시련을 뚫고 여왕으로 우뚝 섰지요~~ 

일본의 연아 괴롭히기 
http://pann.nate.com/talk/327596656 

2010 밴쿠버 올림픽 이후 '안무 표절은 기본이고 코치진, 의상디자이너 스틸에 도촬까지.. 어느 날부터 일본 주니어 선수들이 훈련하러 들어옴. 일본 연맹 측 관계자들과 함께하니 김연아는 당연히 불편해졌고 오서의 태도도 달라져서 계약 만료되니까 재계약을 안함. 해고한 거 아님. 그냥 계약 기간이 끝났다고!!! 
근데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김연아가 오서 배신한 것처럼 떠듬. 개객끼들아~~' 

ISU 룰까지 변경하며 아사다 마오의 승리를 위해 꼼꼼하게 획책했던 일본 
-마오의 특기라는 트리플 악셀의 점수 높이고 실수 시 감점은 줄이고 연아의 특기인 콤비네이션 점프는 기초점과 가산점 줄임. 어느 순간 마오가 못하는 스파이럴도 길이가 대폭 줄어듦. 


일본 선수들의 김연아 연습 방해- 기막혔던 건 2008 그랑프리 파이널 우리나라 고양 빙상장에서 대놓고 연아를 방해하고 기레기들은 연아 취재한다고 괴롭히고 결국 연아는 눈물을 터트리기까지 했음. 내 나라에서 일본 년들에게 연습 방해받고 마오는 빙판에 30초 가까이 자빠졌어도 금메달 주더니만 한번 넘어졌다고 치팅 마오가 날름 금메달 체감. 그런 사연 많았던 연아가 2009년 세계선수권 시상식에서 눈물 흘릴 땐 승냥이들도 같이 울었다. 
http://anglosuperichmenshow.tistory.com/86 


기레기들과 현대카드의 콜라보레이션(아사다 마오 후원하던 롯데의 빙상장에 현대카드가 주최하던 아이스쇼) 
화재 전에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아이스쇼' 화재 후에는 '김연아아이스쇼화재' -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는 연아를 사과의 주체로 만들어 사과하게 함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ska2001&logNo=114053473


오마주 투 연아1(고난의 시기)
http://todayhumor.com/?sisa_101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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